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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뉴욕에서 달콤한 주말을 보냈다.
공효진은 2022년 10월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케빈오는 지난해 12월 현역 입대 후 지난 6월 병장으로 전역했다. 전역 직후 공효진은 해외로 떠났고 유튜브를 통해 "2025년엔 벨기에, 독일, 암스테르담, 뉴욕 순으로 여행할 계획"이라며 "미국에 살 준비를 하러 간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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