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로제와의 투 샷으로 유럽 투어의 열기를 전했다.
특히 로제와 얼굴을 맞댄 채 장난스럽게 입술을 내민 셀카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특유의 쿨한 분위기 속에서도 다정한 케미를 과시하며 글로벌 팬심을 흔들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을 시작으로 LA,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공연을 마쳤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