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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준금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포상 휴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식구들, 세트장과도 정 많이 들었는데 마지막 사진 찍으면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보내주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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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은 시청률이 20%만 넘어도 대박 드라마라고 하는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20%를 넘겼다. 23%까지 갔으면 무조건 포상 휴가인데 23%는 못 넘겼다. 그래서 약간 포상 휴가는 미지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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