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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동건이 운영하는 제주도 카페가 물난리를 이겨내고 '연예인핫플'이 됐다.
이동건은 지난 4월 제주 애월읍에 개인 카페를 오픈했다. 가오픈 기간에도 대기줄이 생겼을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모은 제주 카페는 지난달 폭우 피해로 물난리가 난 근황이 공개돼 걱정을 자아냈다. 다행히 이동건은 곧바로 피해를 복구하고 다시 손님을 맞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배우 이동건은 최근 16살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양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며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