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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선미가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만의 식단도 공개됐다. 송선미는 "거의 매일 먹는다"며 견과류, 바나나, 초록색 채소 등을 한 데 넣어 만든 건강 음료를 소개하며 "이렇게 먹으면 몸이 굉장히 가볍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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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선미는 2006년 미술감독 고우석과 결혼, 슬하에 아리 양을 뒀다. 하지만 2017년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리와 출연, 싱글맘의 일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