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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강우가 두 아들의 육아를 끝내고 예능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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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장 이연복 셰프의 적극 추천으로 '편스토랑' 합류를 결심했다는 김강우는 한식, 중식, 양식을 넘나드는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 한혜진의 언니로도 알려진 동갑내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 중학생-초등학생 두 사춘기 아들을 둔 아빠의 웃픈(?) 일상, 데뷔 이후 지금까지 23년째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자기 관리 비법 등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편셰프 김강우의 첫 등장은 오는 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