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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000만 영화에서 활약했던 40대 배우가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A씨는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흥행작에서도 연기 활동을 펼쳤던 상황. 이에 A씨로 추정되는 배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현재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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