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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클릭비 멤버들이 데뷔 26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태형은 뒤늦게 합류한 오종혁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올리며 "26주년 기념 모임 2탄"이라고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우연석 역시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시간차 만남. 26주년도 늦었지만 축하하고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노민혁은 "08.07을 기념하며. 시간 약속을 소중히 하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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