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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최근 결별 소식을 전하며 솔직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재혼과 가족 계획에 대해서는 "좋은 사람이 생기면 재혼하는 거고 아기가 생기면 낳고 아니면 안 낳는 거다. 가정을 꾸리는 삶과 독신의 삶 모두 아름답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만큼 둘 다 가치 있는 삶이라 저를 제한하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22년 10월 카레이서 서주원과 합의 이혼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