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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방송인 서장훈이 '나래식'에 출격한다.
'국보 센터'로 불리던 농구 선수 출신 서장훈은 현재 방송가에서 누구보다 활발히 활동하며 독보적인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선수로서의 화려했던 시절부터 예능인으로 살아가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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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래식'은 맛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박나래의 시그니처 쿠킹 토크쇼로, 현재 누적 조회수 7000만 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유튜브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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