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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본명 최명은)이 교통사고 후 입원 중인 근황을 직접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정숙은 지인들과 철원에서 시간을 보낸 뒤 대구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큰 트럭이 제 차를 못 보고 큰 사고가 났다"며 파손된 외제차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정숙은 지난 6월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이후 가품 액세서리 판매 의혹에도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사기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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