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남주가 미국 유학 중인 아들 뒷바라지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구독자 선물을 고르던 김남주는 자연스럽게 아들 침구용품을 골랐다. 김남주는 "여기 온 김에 내가 사야 할 게 있다. 나는 애들 거 사러 항상 여기 왔다. 찬희 기숙사에 좀 해주려 하는데 남학생이다 보니까 흰색은 안 된다"고 밝혔다.
|
한편, 김남주는 배우 김승우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자녀들은 모두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