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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스트롯4'의 섭외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최준희는 "제가 '미스트롯'을 왜 나가는데요"라고 거절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준희의 섭외 거절 공개에 대해 설왕설래하는 분위기. '거절할 거면서 굳이 섭외 받았다고 공개할 필요 있나' '섭외 공개는 예의에 대한 문제 아니냐' 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는 네티즌도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