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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유명한 김지윤이 데뷔한다.
이와 함께 김지윤은 자신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라는 점에 대한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없다. 제가 언니 맞으니까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태어난 걸"이라고 답했다. 또 "(지수가) 좋아할 것 같다. 같은 T니까 '그래 열심히 해봐'라고 응원해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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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았으며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