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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월드 스타 정호연이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베리시는 지난 6월, 정호연을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당연해진 불편함으로부터 해방'을 주제로한 'Vreak Free' 캠페인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김지운 감독의 '더 홀'로 차기작 활동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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