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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지민과 김준호의 신혼생활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집에 나홀로 '골방살이' 중인 김준호의 연예인 방(?)이 공개된다.
김지민은 "오빠가 저랑 같이 침실에 있다가, 오빠가 코 너무 심하게 골면 이 방으로 피신(?)한다"며 방의 진짜 용도를 설명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골방 느낌도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김지민은 "골방이라뇨..."라며 곱씹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닥에 깔린 이부자리에 누운 김준호는 "이불 깔아주는 게 어디냐. 여기에 누우면 강아지가 와서 얼굴을 빤다. 살아있나 확인한다"면서 장점(?)을 전했다. 김지민도 곱게 잠든 김준호의 코에 손을 대 생사를 확인하는 시늉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