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지가 최근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혼하고 임신이라니... 와우(wow)"라고 쓴소리를 날리며, "아줌마 아저씨 사는 데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미안해요. 우리 그렇게 멋지지 않다"며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루머를 일축했다.
또한 "부모님 반대… 저도 좋아하는 잼얘(재밌는 이야기) 소재긴 한데, 남편은 옛날부터 유명한 일등 신랑감이었음"이라며 결혼에 대한 억측도 바로잡았다.
한편 김민지는 2014년 축구선수 박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