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열고 첫 수업을 마친 가운데, 수강생들의 후기를 공유했다.
|
앞서 이효리는 "수련 시작 전과 수련 동안 사진과 동영상을 금지합니다. 수련이 끝난 후 자유롭게 촬영하셔도 됩니다. 다만 제가 모두 일일이 사진 찍어 드리기 어려우니 저랑은 수련 후 단체 사진만 찍습니다"라고 안내한 바 있다.
|
이효리는 9월 둘째 주부터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10시부터 11시까지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