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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13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절대로 정치하지 않겠습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손가락 네 마디를 잃었지만, 굴하지 않고 기자와 도의원으로 걸어온 삶과 의정 활동이 담겼다.
이 부의장은 광주매일신문 부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도의회 3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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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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