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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33kg 빼고 슬림해진 비주얼 "다이어트 2년 만 감량"(라스)

풍자, 33kg 빼고 슬림해진 비주얼 "다이어트 2년 만 감량"(라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풍자가 33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11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성령이 '미모 대식가'로 등장해 허경환의 '언밸런스' 유행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화제성 대식가' 풍자는 2년 만에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풍자는 "최근에 다이어트를 했다. 33kg을 뺐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너무 화났다. 얼마나 더 빼야 '대식가 특집'에 안 나오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열정 대식가' 유노윤호는 변함없는 열정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열정 세 번째 레슨 시킨 건 빼지 않기"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직접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유행어 대식가' 허경환은 자신의 유행어 릴레이를 선보이며 웃음을 노렸지만, 유노윤호의 넘치는 열정에 기가 눌리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또 뺏겼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하반기를 강타할 새로운 유행어는 물론 결혼 계획까지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대표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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