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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생애 첫 한일전에 나선다.
김연경은 일본 현지 원정을 떠나 고교 최대 배구대회인 '인터하이'를 직접 참관하며 슈지츠 고교의 전력을 예의주시한다. 해당 대회는 애니메이션 '하이큐!!'의 실제 배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연경 감독은 "한일전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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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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