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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서 30∼31일 연구·실험실 공개…미래 핵심 분야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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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오는 30∼31일 대전 본원 캠퍼스에서 교내 연구·실험실을 일반에 공개하는 '오픈 카이스트 2025'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2001년 시작돼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KAIST 공과대학이 격년제로 운영하는 대표 연구 공개 행사로, 시민이 연구 현장을 체험하고 과학을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6개 학과와 KAIST 우주연구원이 참여해 체험·시연, 랩 투어, 강연, 학과 소개, 성과 전시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차세대 드론, 뇌과학, 원자력, 반도체 등 미래 핵심 분야 기술이 소개된다.

수리과학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유류 성장 데이터 패턴에 숨은 비밀', '이 매듭은 정말 풀 수 있을까' 등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한다.

개인 방문객은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안내소에서 배포되는 책자를 참고해 관람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s://openkaist.ac.kr) 참고.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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