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결혼 12년 차에도 신혼 같은 바이브를 풍겼다.
14일 '승아로운'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의 일상들, 플리마켓 소식 그리고 내사랑 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한 맛집에 들러 메뉴를 고르기 시작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었다. 윤승아가 자신의 최애 메뉴를 언급하며 "진짜 맛있었다"라고 말하자, 김무열은 장난스레 "진짜 맛있어?"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또 김무열은 윤승아가 먹고 싶은 메뉴를 나열하자, 주문서에 이를 열심히 받아 적기도.
김무열은 윤승아의 최애 오이무침을 맛보고 "맛있네"라고 답하다가, "근데 넌 어떤 부분이 제일 좋아?"라고 물었다. 윤승아가 "아삭함"이라고 답하자, 김무열도 이내 "아삭해"라고 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바라기 면모가 다시금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김무열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열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강렬한 액션,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은 것. '참교육'은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일으키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