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고흥의 문화예술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문화재단이 출범한다.
23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문화재단은 최근 열린 전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에서 '설립 동의'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도 통과해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탄력을 받게 됐다.
고흥군은 내년 상반기 법인 설립을 목표로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계획 수립, 이사회 구성, 설립 허가 등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재단이 설립되면 지역 문화예술 사업의 전문성, 예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고흥군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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