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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장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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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난 24일 청사에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장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콤플렉스) 건립 방향과 추진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중앙역 개통으로 향상된 교통 접근성과 지역 성장 잠재력에 대응하고,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문 공연장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용역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 공론화 및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최적 안 도출 ▲ 시설 구성 등 공간 기본구상 수립 ▲ 사업 타당성 및 파급효과 분석 ▲ 지속 가능한 운영·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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