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8일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잡(JOB]아라! 울주 창업·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창업·취업 지원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센터 개관 2주년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및 표창 기업의 창업 성공 사례 발표, 울주군 원스톱 취업 서비스 지원 체계 소개가 있었다.
본행사에서는 창업 분야로 ▲ 창업기업 제품 전시(10개사) ▲ 플리마켓(6개사) ▲ 창업기업 모의 IR(3개사) ▲ 라이브커머스(5개사) ▲ 창업 컨설팅 ▲ 창업특강(온라인마케팅·스마트스토어·챗GPT) 등이 진행됐다.
취업 분야에서는 ▲ 취업특강(AI 생존전략 및 직업의 재구성) ▲ 취업타로 ▲ 캘리그라피 ▲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등이 마련됐다.
이순걸 군수는 "지난 2년간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울주 곳곳에 새로운 일자리와 활력을 전파하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많은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이 도전의 첫걸음을 내딛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달라"고 말했다.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창업 공간 지원, 교육, 자금 지원, 네트워킹, 컨설팅 등 창업 초기부터 성공까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원스톱 취업 연계, 취업 교육,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등 취업 프로그램으로 연간 구인·구직자 1천700여 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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