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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영구 내 총 61개 공방이 참여하며 ▲살롱 클래스(미식·음악·베이킹·친환경 공방·비건·미술 등) ▲갤러리 전시 및 마켓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클래식·재즈·성악·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는 문화 공연존까지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골목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한층 넓어져서 감사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수영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내 공방과 문화공간을 연계한 '로드형 축제' 모델을 확립했으며 향후 골목에서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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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