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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최근 키가 줄었다며 심란해했다.
이어 유병재는 곽윤기에게 "우리가 나이도 또래고 저는 윤기 씨가 친근하게 느껴진다"라며 곽윤기에게 일어나 보라고 했다. 일어나려고 했던 곽윤기는 두 사람의 키가 비슷하다는 사실을 금세 인지, "앉으시라"라고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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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병재는 지난해 11월부터 9세 연하 인플루언서 안유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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