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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보검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파이팅",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보검은 장훈 감독의 신작 '몽유도원도'에 출연한다. '몽유도원도'는 꿈 속의 아름답고도 기이한 풍경을 담은 그림 '몽유도원도'가 완성된 후 각기 다른 도원을 꿈꾸게 된 형제 '수양'과 '안평'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보검은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예술 작품을 수집하는 것을 즐기며, 조선을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시-서-화에 능했던 예술가로 조선의 풍류왕자로 불리는 안평을 연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