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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전원주가 건강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에는 '충격! 86세 전원주 건강 이상설의 진실. 건강루틴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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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자신만의 건강 비결을 밝히기도. 전원주는 아침 식사는 보약으로 여겨 반드시 챙겨먹는다면서 "야채, 콩, 잡곡을 넣어 먹는다. 특히 콩을 많이 먹어야 하고 오래 씹어먹어야 한다. 그러면 소화도 잘 된다. 아니면 일어나서 춤을 추는데, 그러면 온몸에서 땀이 난다. 지금도 아픈 곳이 없다"라고 밝혔다. 저녁 8시 이후 금식이며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하루 물 10잔 이상 마시기, 노래하고 춤 추기 등도 건강 비결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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