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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장윤정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김소현 손준호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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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갑자기 피부 발진이 일어났다. 이유를 못 찾았다"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이 사람이 뭔가 신체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지친 상태라는 게 느껴져 내 모드를 바꿔보자고 결심했다. 아내가 불쌍해졌다"고 털어놨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