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임지연이 윤계상과의 굳건한 의리를 또 한 번 증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영화 '유체이탈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변함없는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임지연은 윤계상의 결혼식에도 참석하는 등 특별한 인연을 보여왔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11월 17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지니TV·ENA를 통해 동시 공개되는 액션 코미디 'UDT: 우리 동네 특공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