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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가수 은가은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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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은가은 측 관계자는 "은가은이 임신 22주 차에 접어든 것이 맞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 은가은은 "엄마 아빠가 된다는 말에 설레면서도 떨리고, 하루하루 커져가는 뱃속의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저희 모든 것이 처음이지만, 소중하고 예쁜 우리 아가가 찾아와 주었으니 잘 준비해서 좋은 엄마 아빠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 세 사람의 이야기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며 손편지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