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생애 첫 유럽 여행을 마친 뒤 현실 복귀 소감을 전했다.
여행 후 이솔이는 "한국 복귀 일주일차인데..밀린 업무, 밀린 피부관리, 밀린 운동, 밀린 집안일, 밀린 정산, 밀린 미팅에 치여살아요"라고 털어놨다.
|
jyn2011@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