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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수지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거울 셀카를 촬영하거나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수지. 화장기 없는 민낯은 청초하면서도 아름다웠다. 또한 발레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수지의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끈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발레를 해온 수지는 이 과정에서 다리를 180도로 찢거나 발레바 위에 다리를 올린 채 편안한 표정을 짓는 등 놀라운 유연성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