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안은진이 김무준, 양세찬과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특히 안은진은 김무준, 양세찬과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미션 중 안은진이 양세찬의 손목에 기습 뽀뽀를 하자, 양세찬은 "(운명의 상대가) 얘인가?"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하하는 "한 번 더 (뽀뽀) 받아봐야겠지?"라며 짓궂게 말했고, 양세찬은 안은진 앞에 얼굴을 들이미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
한편 지예은은 최다니엘과 양세찬 중 고르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나 양세찬"이라고 외치며 복잡한 러브라인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