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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비비지가 두 번?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또 비비지는 팬들이 직접 선택한 이모지에 따라 댄스 챌린지,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빙고 게임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신비는 "5개월 동안 나비(비비지 공식 팬클럽)를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엄지는 "많은 나라에서 뜨겁게 받은 사랑과 에너지가 저희를 또 한번 성장시켰다"고, 은하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무 늦지 않게 또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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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