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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을 유치원에 보내려다 광탈(빛의 속도로 탈락)해 씁쓸해했다.
앞서 제이쓴은 "유치원 입학설명회 투어 중인데 도대체 어딜 보내야 하는 겁니까"라며 열혈 아빠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제이쓴은 좋은 유치원을 선택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뛴 모습이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맨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 부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