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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임현식이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근황이 공개됐다.
박원숙은 "임현식 씨한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 앨범 정리 하다 옛날 사진을 발견했다"며 "사진을 보냈는데 안 보더라. 전화를 했더니 안 받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며칠 만에 전화가 왔다. '박여사, 아팠다'고 하더라. 지금은 좋아졌다더라"며 건강이 좋지 않았던 임현식의 근황을 공개, 이를 들은 황석정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아프시더라"며 임현식의 건강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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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