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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에도 남다른 유연함과 자기관리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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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최근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출산 후에도 발레와 필라테스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올해 4월 첫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에도 활발한 소통과 건강한 근황으로 팬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