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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블러처리에 대해 털어놨다.
이민정은 먼저 최근 화제가 된 '남편 블러 처리'에 관해 입을 열었다. 베니스 여행 브이로그 등 계속해서 이병헌의 얼굴에 블러처리된 것에 대해 "남편이 그게 더 편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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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스트레스 관리법과 일상 루틴도 솔직히 공유했다. 답답할 때는 드라이브를 하거나 한강을 걷는다는 그의 고백은, 배우이자 크리에이터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이민정의 현실적인 자가관리법을 드러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