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복귀 "법원판결 존중, 활동 최대한 지원"(전문)

기사입력 2025-11-12 17:39


[공식]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복귀 "법원판결 존중, 활동 최대한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했다.

어도어는 12일 "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이어 "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계약위반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등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한 것은 물론,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도 유효하다고 판결?다. 멤버들은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를 부당하게 축출하는 등의 행동을 해 신뢰관계가 파탄됐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뉴진스는 항소의 뜻을 밝혔으나 해린과 혜인이 복귀를 결정하면서 앞으로의 행보도 달라지게 됐다.


[공식]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복귀 "법원판결 존중, 활동 최대한 …
다음은 어도어 입장 전문.

어도어에서 알려드립니다.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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