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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12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 계정에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재업로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현무가 생일을 맞아 동물보호단체를 방문해 유기견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전현무의 지인이자 해당 보호소의 대표는 "이날은 오빠 생일이었는데 구조를 가기로 한 시점부터 같이 의논하고 응원해줬다"며 "생일날 당일에도 구조한 아이들 병원갔다가 센터에 들어왔단 소식에 녹화 끝나고 바로 달려와서 아이들을 보고 안아주고 간 우리들의 무무 삼촌"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실은 생일인걸 다 지나고 알아서 우리 쌤들이 더 감동이고, 고마워했다는거. 항상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그리고 늘 우리 훈련사선생님들 다 동생처럼 챙겨주고 마음 써줘서 고마워~ 다시한번 진심 #happybirthday"이라고 덧붙였다.
평소 동물 사랑으로 잘 알려진 전현무는 각종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생일에도 조용히 봉사를 실천한 그의 따뜻한 행보에 팬들의 칭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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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와 자립준비청년의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현무는 봉사와 기부를 병행하며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