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결전의 날이 밝았다.
|
경민은 "같은 수험생으로서 떨리고 긴장된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 잘하고 수험표와 준비물도 미리 챙기길 바란다"고, 동현은 "시험 앞두고 마음 고생도 많았을텐데 모두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올해 수능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응시자는 55만 4174명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