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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은 범상치 않은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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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장인 포레스텔라의 '요리 콘서트'에 모두가 주목했다. 포레스텔라 멤버들 역시 폭발적인 에너지로 리액션 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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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우림이 군 복무에 들어가면서 김연아는 '곰신 생활'을 이어갔고, 남편이 지난 5월 19일 만기 전역한 이후 두 사람은 함께한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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