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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와 관련한 2차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제 돌아온 이상, 이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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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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