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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의 율희가 방송 후 자녀들의 반응을 고백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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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율희는 '뛰어야 산다' 출연 후 자녀들의 반응을 고백하며 뭉클함을 안긴다. 그는 "셋째가 ('뛰어야 산다') 방송을 보고 많이 울고 감동받았다고 계속 이야기해줘서 힘이 났다"며 가족 응원이 큰 버팀목이 돼줬음을 밝힌다.
이와 함께 24일(월) 밤 10시 10분부터는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이 직접 플레이어로 나서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가 방송돼 마라톤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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