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48세에도 변하지 않는 피부 비결을 밝혔다.
|
채정안은 "아들이 나타난 줄 알았다. 외모의 퀄리티나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아 정말 본인이 많이 사랑하시는 구나'"라며 자신도 관리를 많이 하는만큼 빼어난 눈썰미를 자랑했다.
|
이어 "지난번에 킴 카다시안이 한국에 와서 피부 시술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미국 언니들이 지금 그렇게 관리를 한다더라"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