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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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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킨 팀이다. 멤버 애니가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라는 이유로 초반 이슈몰이를 하기도 했지만 이들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대중의 마음을 꿰뚫었다. 데뷔곡 '페이머스'는 데뷔 4일 만에 멜론 '톱100' 정상을 차지했고, 음악방송에서도 무려 3관왕을 휩쓸며 2025 최고의 신인임을 입증했다. '원 모어 타임'은 이런 올데이프로젝트가 5개월 여만에 공개하는 신곡인 만큼 또 한번 차트 뚫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