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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인 한수민이 새로 연 병원의 후기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한수민은 자신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한 지인의 후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지인은 달라진 팔뚝 인증샷과 함께 "수민 언니가 기계로 30분만에 팔뚝 근육 만들어주고 늘어진 팔뚝 살 올려 붙여줌"이라고 만족하는 후기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수민은 개그맨 박명수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수민 박명수 부부의 딸 민서 양은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지난해 선화예고 한국무용과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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